엔써커뮤니키는 4일 대규모 공급계약 추진설과 관련 "국내의 콜센터 아웃소싱 전문업체와 대형 콜센터 구축과 관련해 공급계약을 추진중이며 지난달 13일 제안서 제출 및 선정작업 과정중에 있으나 계약의 성사여부 및 구체적인 시기와 금액은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