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의 유통부문으로 인적분할된 유레스가 오는 25일 증권거래소에 재상장된다. 이번에 재상장되는 주식은 액면가 5천원으로 보통주 820만2천677주이다. 한신공영의 유통부문은 지난해 2천621억원의 매출에 12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최대주주인 세이브존과 특수관계인의 지분 37.93%(311만주)는 1년간 보호예수된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