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기업은 3일 주가안정을 위해 조흥은행과 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내년 7월2일까지 1년간이다.계약체결전 자사주 보유수는 5만1천410주(5.1%)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