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는 홍콩현지법인 LGI(HK)Ltd에 131억8백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채무보증 기간은 지난 23일부터 내년 4월22일까지 1년간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