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건설은 11일 (주)지씨가 발주한 부산 해운대 한일 오르듀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484억9천4백만원에 수주,계약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공사착공일로부터 38개월이다.이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33층 1개동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