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앤씨는 JF Asset Management사가 투자를 위해 지분을 장내에서 추가매수해 지분율이 10.20%(46만9천282주)로 높아져 주요주주가 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홍성천씨의 지분율 30.21%에는 변함이 없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