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는 자금 유동성 제고를 위해 보유중인 하나은행 지분 10만주(17억3백만원)를 처분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처분예정일은 오는 23일. 처분후 신도리코의 하나은행 지분은 0.64%(84만680주)로 낮아진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