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예금보험공사가 출연약정해 2000 회계년도 특별이익으로 계상했던 2천714억원을 지난달 29일 수령했다고 4일 공시했다. 광주은행은 당초 출연약정금(2천731억원)과의 차액 17억원은 손실처리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