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정보통신은 17일 주가안정을 위해 신한은행과 체결해 만기된 25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내년 3월18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연장전 자사주 보유수는 4만8천45주(3.64%)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