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케이엘은 공개매수로 인해 자사의 최대주주가 포트로닉스(33.59%)로 변경됐다고 4일 공시했다. 포트로닉스는 LG투자증권을 통해 지난달 11일부터 30일까지 피케이엘주식 30만주를 주당 4만7천원씩에 매수했다. 종전 최대주주였던 마스크의 지분율은 27.75%에서 18.55%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