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지정업체인 네트컴은 사업영역 확대를 위해 금융단말기 서비스업체인 (주)키스뱅크(대표 손정현)에 1억원을 출자해 지분 4.66%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 소재를 두고 있는 키스뱅크의 자본금은 5억3천675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