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외기업인 아이이패스에 인수된 코네스가 법정관리중인 상장기업 계몽사를 재인수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주목된다.

아이이패스의 김병조 사장은 19일 "코네스의 경영권 인수조건에 계몽사의 인수를 추진하는 것이 포함돼 있다"면서 "코네스의 해외전환사채(CB)의 대금을 납입하는 오는 25일부터 5월 초까지 입장을 정리해 계몽사의 의사를 타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네스는 대규모 해외전환사채(CB)의 상환불투명 등의 이유로 회계법인으로부터 의견거절을 받고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해왔던 계몽사의 인수협상을 중단해 왔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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