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시스템 설계업체인 TG인포넷은 유동성 확보를 위해 현재 5천원인 주식액면가를 5백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주권 제출기간은 오는 22일이다.액면분할후 발행주식은 757만3천730주로 늘어나게 된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