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준개방형 뮤추얼펀드 1호인 ''마젤란펀드(가칭)''를 오는 28일부터 판매한다.

15일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준개방형 뮤추얼펀드를 판매하기 위해 지난 11일 펀드 설립 등기를 마쳤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오는 22일 주주모집을 위한 투자설명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뒤 인가를 받아 28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