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아내 이솔이, SNS에 소감 전해
"비 온 뒤 땅이 굳는 것처럼"
박성광♥이솔이 / 사진 = 이솔이 SNS

박성광♥이솔이 / 사진 = 이솔이 SNS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솔이는 12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리며 웨딩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2020년 1월 웨딩촬영을 시작으로 두 번의 웨딩 촬영과 한 번의 결혼 연기가 있었다. 중요한 날마다 비바람이 함께했고, 다가오는 결혼식도 여전히 비 소식이 있지만, 가만 생각해보니, 코로나와 장마와 태풍에도 굳건히 사랑하고 아끼며 큰 결정과 고난들을 탈 없이 헤쳐나갈 수 없었음에 감사하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 “여전히 우린 함께이고 더 사랑할 것이고 비 온 뒤 땅이 굳는 것처럼 우리도 더 단단해지기를!♥”이라는 글을 올렸다.

영상에는 박성광과 이솔이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턱시도를 차려입은 박성광과 드레스를 입은 신부 이솔이는 촬영 내내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사진작가의 포즈 요청에 맞춰 이마 키스를 하거나 허리를 감싸는 등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박성광과 이솔이는 지난 5월 2일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광복절인 8월 15일로 식을 미뤘다. 결혼식에 앞서 두 사람은 지난 5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