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인데 오빠가 먼저 생각 나"

박성광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승의 날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송이 박성광에게 보낸 메시지가 담겼다. 임송은 "오늘 스승의 날인데 저는 오빠가 제일 먼저 생각 나네요. 언제나 항상 감사하고 또 죄송한 일들이 많아요. '동상이몽2'도 너무 재미있고 앞으로 쭉쭉 좋은 일만 많이 있으셨으면 좋겠어요"라며 "또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은 매니저가 되어 드리고 싶어요"라고 말하고 있다.
박성광과 임송은 지난 2018년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연예인과 매니저로 함께 출연했다. 당시 25일차 매니저였던 임송은 '병아리 매니저'라 불리며 사회초년생의 서툴지만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박성광 역시 임송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긍정적 이미지를 쌓으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두 사람은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함께 베스트 커플상까지 수상할 정도로 찰떡 호흡을 자랑했지만 임송은 개인적인 사유로 매니저 일을 그만두게 됐다.

임송은 16일 방송되는 스타티비 '숙희네 미장원'에 출연할 예정이다. 임송은 매니저를 그만 둔 사연과 '인생 2회차' 근황도 알린다
한편, 개그맨 박성광은 오는 8월 연인 이솔이와 결혼식을 올린다. 박성광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이솔이와 결혼 준비 일상을 공개 중이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