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육대'에서 정식 종목 채택
빅톤 임태준, 씨름부 출신 '에이스'
MBC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사진=MBC 제공

MBC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사진=MBC 제공

그룹 SF9, 빅톤, 에이티즈 등 아이돌 스타들이 샅바를 잡는다.

24일 오후 5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는 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 펼쳐지는 아이돌 스타들의 흥미진진한 씨름 대결이 공개된다.

지난해 3년 만에 부활해 시범 종목으로 출범했던 씨름은 이번 '아육대'에서 정식 종목으로 거듭났다. 올해 씨름 경기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빅톤의 임세준이다. 그는 씨름부 출신으로 이번 경기에서 단연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수많은 아이돌 스타 중 '씨름 에이스'로 꼽혔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쟁쟁한 아이돌 스타들 중 천하장사 출신의 이태현 해설위원이 씨름 선수로 스카우트 제의를 하고 싶은 '씨름돌'도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해설위원은 "보는 순간 탐이 났다"라며 극찬했다는 전언이어서 그 정체에 관심이 쏠린다.

마지막으로 아이돌 스타들과 팬들의 열띤 응원이 담긴 사진은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실감케 하며 씨름 경기에 대한 기대를 키운다.

아이돌 천하장사의 자리에 오를 주인공은 이날 방송되는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민지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