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심으뜸 "엑스레이 투시되듯이 신체 불균형 다 보여"
심으뜸은 “직업병이 있을 것 같은데?”라는 이영자의 질문에, “엑스레이 투시되듯이 척추 뼈가 휘어졌는지 등 몸의 불균형이 눈에 다 보인다”며 “가족들이 앉아서 그냥 치킨 먹을 때도 안 좋은 자세가 눈에 자꾸 들어온다. 정수리를 잡고 허리를 펴라고 말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앞서 심으뜸은 신체사이즈를 과감하게 밝히기도 했다.
직접 그 자리에서 측정한 심으뜸의 신체 사이즈는 34-24-37로 거의 '완벽'에 가까운 몸매임이 드러났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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