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 제작 핑거프린트㈜)의 쇼케이스 '무적자의 밤'에 참석한 주연배우들이 좌담을 나누고 있다.

주진모,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 주연의 영화 '무적자'는 범죄자와 경찰로 만난 네 남자의 배신과 의리로 얽힌 대결을 다룬 영화로 오는 9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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