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잠시 공백기를 가졌던 연기자 연미주가 건강을 회복한 매력적인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연미주는 지난해 모터보트 전복 사고로 골반 등 큰 부상을 입어 76주 동안 투병 생활을 한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연미주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건강과 몸매를 되찾은 매력 넘치는 모습을 공개, 특히 섹시한 비키니 사진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종영한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에서 사고 회복 전 출연으로 시청자들로부터 ‘육덕경애’라는 별칭까지 얻은 상황에서 보다 재활 운동에 힘을 쏟아 완전한 매력녀의 모습을 회복해 팬들의 응원의 목소리까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연미주는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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