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방송 영화채널 OCN액션이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매일 밤 10시 30분 컬트액션 영화만을 모아 특집방송한다. 뱅상 페레 주연의「크로우2」(감독 팀 포프), 닉 모란 주연의「뉴블러드」(마이클 허스트), 피터 웰러 주연의「네이키드 런치」(데이비드 크로넨버그), 제임스 벨루시 주연의「리트로 액티브」(루이스 모르노), 제프리 팔콘 주연의「6현의 사무라이」(랜스 먼지아) 등이 차례로 전파를 탄다. (서울=연합뉴스) 최승현기자 vaidal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