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왜 기억할까?=구본주 민성래 사석원 한애규 등 작가 11명의 기억속에 숨어있는 사연을 담은 조각전.22일까지 갤러리사비나. (02)736-4371 ◇비치백 페스티발=공예작가들이 비닐 캠퍼스 면 풀잎 생화 등을 이용해 가방 커튼 실내화 등 여름 소품전.19일까지 인데코갤러리.(02)511-0032 ◇고희진 전=천을 이용해 사실적인 이미지를 조작과 가상으로 찍어낸 이야기전.18일까지 조흥갤러리.(02)738-6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