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hoto by Ok N baek]
[사진=Photo by Ok N baek]
글로벌 아티스트이 시슬리 엘 (Artist Sisley-L)은 아티스트로서는 활동한지 올해로 16년이 되었고, 현재 세계평화를 위한 여러 행보를 보이며 CEO 이자 NFT Expert 로서 활동 중이다.

그녀는 뉴욕, 하와이, 밀라노, 파리, 싱가포르, 홍콩,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세계 여러곳에서 초대전과 개인전을 열었다.

특히 한국인 최초로 세계적인 아티스트 데미안 허스트가(Damien Hirst) 소속된 런던 싸치 갤러리(SAATCHI Gallery)에서 초대전(START Art Fair)을 열었고, 크리스티옥션과 함께하는 charity 경매에서 영 아티스트로서는 최고가에 낙찰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동안 그녀는 전시작품들이 모두 판매되는 것은 물론, 유명인사들의 초상화 의뢰를 받으며 각계각층의 리더들 사이에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지금은 현재 하와이 로얄 패밀리의 초상화를 맡아 하와이 호놀룰루 시티홀에서 할 전시를 계획중이다.

그녀는 2020년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세계 평화를 주제로 한 세계 평화 아트쇼 ‘International Art Exchange Exhibition for Peace’를 주최했다. ‘International Art Exchange Exhibition for Peace’는 미국 하와이 Kirk Caldwell(커트 콜드웰)시장과 호놀룰루 시의회에서 그녀의 행보를 인정하는 인증서와 감사패를 수여한 국제적으로 위상을 높이 인정받은 아트쇼이며, 시슬리엘(Sisley-L)은 아티스트 및 오너로서 참여하면서 각 국의 작가들과 작품세계를 공유하였고 세계 평화를 위한 초석을 다지게 되었다.

이번 covid19 로 인해 중단되었던 아트쇼와 전시를 다시 진행 하기위해 라스베가스와 LA를 방문 중이다. 현재 LA Art Show를 방문하여 많은 아티스트와 교류하며 세계 평화 아트쇼 ‘International Art Exchange Exhibition for Peace’ 개최를 위해 노력중이다.

그리고 작년 2020년 5월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생일 기념파티에서 공개될 예정이었던 시슬리엘(Sisley-L)의 작품’영국 연방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상화’는 현재 영국대사관에 보관 중이며 공개 일정을 조율 중이다.

그녀는 세계 평화뿐만 아니라 환경에 관한 전시 및 캠페인 활동도 준비중이다.

2015년부터 꿀벌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온 그녀는 2022년 5월 20일 세계 꿀벌의 날을 맞이하여 전시와 캠페인을 준비중이며, 환경문제로 심각한 지금 모두가 벌을 살리는데 주목한 만큼 시슬리엘(Sisley-L)도 그날에 있을 전시 및 캠패인 수익금을 벌을 살리는데 전액 기부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