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형 상품 개발 등 3개 분야…선정 업체에 사업비 지원 등 혜택
울산시, 관광 스타트업 프로젝트 공모…관광산업 경쟁력 강화

울산시는 울산관광재단과 공동으로 '2021년 관광 스타트업 프로젝트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지역 관광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시행된다.

공모 분야는 정보통신기술 이용 서비스,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 기타 관광사업 등 3개다.

정보통신기술 이용 서비스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울산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불편을 없애고 여행 편의를 돕는 것이다.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은 지역의 문화자원·콘텐츠를 활용해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기타 관광사업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서비스와 콘텐츠가 해당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4월 1일) 기준 울산에 주 사무소와 대표자 주민등록을 둔 창업 7년 미만 소상공인, (예비)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이달 30일까지 공모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울산관광재단에 방문·우편으로 내면 된다.

울산관광재단은 서류와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5개 안팎 프로젝트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관광 스타트업에는 업체당 사업비 700만∼1천300만원을 차등 지원한다.

또 관광박람회나 관광정책 설명회 참여 기회, 울산관광재단 차원의 마케팅 지원, 간담회·컨설팅을 통한 네트워킹 지원 등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나 울산관광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유망한 관광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관광 상품과 서비스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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