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리 넣은 오트밀 쉐이크 출시
▽아몬드 현미분태 추가해 든든함 살려
CJ ENM 오쇼핑부문이 오하루 자연가득 오트밀 쉐이크를 출시했다. (사진 = CJ오쇼핑)

CJ ENM 오쇼핑부문이 오하루 자연가득 오트밀 쉐이크를 출시했다. (사진 = CJ오쇼핑)

CJ ENM 오쇼핑부문이 식품 PB '오하루 자연가득 오트밀 쉐이크'를 21일 출시한다.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든 오하루 자연가득 오트밀 쉐이크는 140년 역사의 글로벌 오트(귀리) 전문 브랜드 퀘이커와 협업한 제품이다. 우수 등급의 오트 25%가 함유됐고, 현미·멥쌀·밀·보리·백태·약콩 등 8가지 곡물을 더해 고소한 맛을 살렸다. 설탕 등 합성 첨가물은 넣지 않았다.

귀리는 해외에서 아침 대용으로 즐겨 먹는 편이다. 현미보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각각 1.8배, 1.7배 높아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꼽힌다. 식이섬유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다는 게 특징이다. 베타글루칸은 면역력 증진과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식후 혈당 억제 등에 도움을 준다.

오하루 자연가득 오트밀 쉐이크 1병 당 함유된 식물성 식이섬유가 일일 권장 섭취량의 50%(12.5g)에 달한다. 베타글루칸도 500mg 들어있다.

오트밀 쉐이크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보틀(bottle) 형태로 제작됐다. 용기에 물 또는 우유를 부어 흔들어 마시면 된다. 보통 분말형 간편대용식은 든든한 느낌이 적다는 점을 감안해, 압착 오트와 아몬드·현미분태를 더했다. 1박스에 12병이 들어있으며 4박스에 총 7만9900원에 판매한다.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최근 영양이 풍부하고 포만감이 높은 오트의 효능이 입소문을 타면서 간편대용식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발맞춰 자연에 가까운 식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하루 자연가득은 지난 2014년 CJ ENM 오쇼핑부문이 출시한 식품 PB다. 자연주의 트렌드에 맞춰 화학 첨가물을 최소화하고, 원물의 영양을 그대로 살린 건강식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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