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코리아 '글로 프로' 출시
BAT코리아는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프로’를 26일 출시했다. 담배 가열 시간을 기존 40초에서 10초로 대폭 줄였다. 다음달 2일부터 판매한다.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김의성 BAT코리아 사장(오른쪽)과 알퍼 유스 마케팅 전무(왼쪽), 65세인 시니어 모델 김칠두 씨가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