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본점,강남점 등에서 경남 창녕에서 수확한 붉은색과 노란색 두 가지 색깔의'바나나 파프리카'를 개당 2,180원에 판매한다. 일반 파프리카에 비해 더 아삭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신세계백화점은 본점,강남점 등에서 경남 창녕에서 수확한 붉은색과 노란색 두 가지 색깔의'바나나 파프리카'를 개당 2,180원에 판매한다. 일반 파프리카에 비해 더 아삭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
신세계백화점은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등에서 경남 창녕에서 수확한 붉은색과 노란색 두 가지 색깔의 '바나나 파프리카'를 개당 2,180원에 판매한다. 길쭉한 모양의 바나나 파프리카는 일반 파프리카에 비해 더 아삭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