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계열사인 한일합섬이 5~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섬유 소재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IS) 2018’에서 기능성 영유아 침구류를 선보인다. 어린이 인기 캐릭터인 ‘핑크퐁과 상어가족’을 활용한 프리미엄 기능성 침구류다.

이 제품은 인체에 무해하고 항균력이 뛰어난 섬유 재료(한일론 에이비플러스)를 사용한다.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이불, 패드, 베개 등의 제품을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한일합섬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아크릴 섬유를 선보인 데 이어 항균 기능성 원사 브랜드와 특수 기능사를 개발하며 섬유산업을 이끌어 왔다”며 “기능성 영유아 침구류와 함께 다양한 섬유 브랜드로 판로 확대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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