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전방부대 방문한 박정원… 27년째 '사랑의 차 나누기'
2010년에는 병영 도서관을 짓고 지난해에는 장병들의 제설 활동을 돕기 위해 두산밥캣 장비를 기증하는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펼치고 있다.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등 두산그룹 5개 계열사는 이달 결연을 맺은 각 군부대에 ‘사랑의 차’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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