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푸드 축제 주인공 된 데이코
삼성전자가 지난해 9월 인수한 미국의 럭셔리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dacor)가 20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미국 3대 푸드 축제 ‘페블비치 푸드 앤드 와인 페스티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미국의 인기 TV 쿠킹쇼인 ‘톱 셰프’ 출신의 파비오 비비아니 셰프
(사진 무대 중앙의 왼쪽)가 배우 몰리 심즈(오른쪽)와 함께 ‘모더니스트 컬렉션’을 활용해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모더니스트 컬렉션은 삼성전자와 데이코가 합작해 지난달 뉴욕에서 처음 공개한 빌트인 주방 제품 브랜드다.

데이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