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올해 역대 최대 19만4000대 팔겠다"
한국GM은 지난 8일 인천 송도 운서동 네스트호텔에서 전국 대리점 워크숍을 열고 올해 국내시장 판매 목표를 역대 최대인 19만4000대로 내걸었다.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왼쪽 네 번째)과 데일 설리번 영업·AS·마케팅부문 부사장(다섯번째), 전국 대리점 대표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한국G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