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이후]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
“브렉시트 국민투표는 유럽에 큰 도전이다. 이 도전을 극복하기 위해 EU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강화뿐 아니라 치안과 국방, 국경 단속,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영국의 EU 탈퇴 협상은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