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천22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0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2조8천131억원과 1천268억5천만원으로 각각 0.7%, 8.8% 늘었다.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soh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