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은 24일 주주총회를 열어 장경작 전 롯데그룹 호텔부문 총괄사장(67)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장 사장은 신세계백화점 부사장,호텔롯데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한 관광 및 유통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