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클럽에서 열린 '감사데이 행사'에서 시민들이 검은색 흑시를 비롯해 출시된 다양한 감을 살펴보고 있다. 농협과 (사)한국단감생산자협의회는 매년 11월 4일을 '감사데이'로 정하고 3일 하나로클럽에서 '감사데이 선포식'을 가졌다.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