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노키아 '차세대 모바일' 동맹
두 회사는 기존 제품들과는 전혀 다른 이동통신 기기를 개발,'새로운 신세계'를 열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애플의 스마트폰 등이 선점해온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 주도권 다툼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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