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 문화행사 잇달아 개최
이번 행사에서는 오는 25일 삼익악기의 신제품인 ‘서혜경 피아노’ 출시를 기념해 경희대학교 기악과 교수인 서혜경씨의 독주회가 열리고 다음달 1일부터 3일간 미국의 40인조 드럼밴드 ‘드럼라인 라이브’의 공연 등이 펼쳐질질 예정이다.특히 회사는 5월3일에 가족과 함께 공연을 할 수 있는 ‘삼익 패밀리 콘서트’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준비된 만큼 가족과 함께 가정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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