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설을 10여일 앞둔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 한국은행 경기본부에서 경기지역 시중은행에 설 자금을 방출하고 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는 올 설에 3천억원 정도의 자금이 방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수원=연합뉴스) 신영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