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 관계자는 3일 "1∼5월 매출은 100억원을 이미 웃돌았다"면서 "이는 작년 상반기의 90억원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출향상은 주력앨범 출시가 늘어난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 기자 keunyo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