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스테크는 최근 주주총회를 열고 송윤재 전 현대상선 상임고문(67)을 회장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발표했다. 송 회장은 현대건설 사장·회장 등을 역임했다. 모스테크는 자본금 41억원,연매출 3백억원 규모의 빌딩 원격관리 솔루션 개발 및 시행 업체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