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카드는 25일 고객별 이용상품과 마일리지 포인트, 거래정지 등 신용카드 사용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통합 운영하는 차세대 카드시스템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 가동으로 회원들은 카드거래나 조회시스템을 24시간 365일 이용할 수있게됐다. (서울=연합뉴스) 주종국기자 satw@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