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하수종말처리장과 만수처리장을 오는 2004년까지 1백50억원의 민자로 건설하기 위한 협약식이 26일 인천시에서 열렸다.


삼성엔지니어링 양인모 사장(오른쪽부터),프랑스 비벤디 워터의 로랑 오규스트 한국대표, 최기선 인천시장,이영환 시의회의장이 조인식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