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업체인 리버스톤네트웍스코리아는 19일 KT(한국통신) 메트로이더넷 사업의 라우터 장비공급업체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KT가 최근 실시한 성능테스트를 참가 업체중에서 유일하게 통과함으로써 솔루션 공급계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