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전문 벤처기업 시큐어넥서스(대표 유대현,www.xecurenexus.com)는 방송위원회와 "시큐어VPN 3000"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VPN은 공중망(PSTN,ISDN,ADSL 등)을 이용해 기업에 사설망(Private WAN)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상의 보안 네트워크 (Virtual Private Networks). 이 제품은 복잡한 VPN기술을 하드웨어로 완벽하게 지원하며 인터넷과 인트라넷은 물론 엑스트라넷에 이르기까지 VPN보안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는 통합 솔루션이다. 이번에 납품하는 "시큐어VPN 3000"은 시큐어VPN 게이트웨이,시큐어VPN 클라이언트와 관리소프트웨어인 시큐어VPN 매니저 등으로 구성돼 있다. (042)825-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