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국제특수인쇄산업전시회가 14개국 80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4일 일정으로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됐다.


이날 관람객들이 도우미들의 안내를 받아 디지털 통합시스템을 이용해 원고를 넣어 코팅처리한 뒤 잘라주는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