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중독성이 있는 납과 할로겐화합물을 사용하지 않은 ''그린 반도체''를 개발해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이 반도체는 128메가 SD램과 256메가 바이트 모듈에 우선 적용되며 앞으로 반도체 전 품목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