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보고 구입하세요"

삼성전자는 자사 김치냉장고 ''다맛''을 6개월동안 사용해 본 후 구입 여부를 결정토록 하는 판촉행사를 벌인다.

삼성은 9∼25일까지 선착순으로 5천명의 주부 체험단을 모집,15만원을 내고 6개월간 김치냉장고를 사용한 후 계속 사용을 원할 경우 6개월 할부 조건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사용을 원치 않을 경우 반납하면 된다.

체험 판매모델은 1백82ℓ 한 제품이다.

문의 (02)726-3888

이심기 기자 sg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