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3%대 안정 .. 진념 부총리 밝혀
진 부총리는 이날 은행연합회관 뱅커스클럽에서 김천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 등 9개 소비자단체장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어려운 경제여건에서 구조조정의 원활화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서는 물가안정이 필수적"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인식 기자 sskis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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