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텍(대표 고석태)은 말레이시아 반도체회사인 퍼스트실리콘으로부터 1백50만달러 규모의 반도체공장용 가스공급장치를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이 지역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

퍼스트실리콘은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먼저 반도체사업을 시작한 업체라고 케이씨텍은 설명했다.

케이씨텍은 반도체장비 전문업체로 가스공급장치 가스정화장치 등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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