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호주대사관은 한국업체들의 대호주 투자를 본격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오스트레일리안 비즈니스센터를 개관, 영업에 들어갔다.

이 비즈니스센터는 대사관내에 있으며 호주출신 상무관이 상주해 국내
업체들의 투자및 호주시장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737-8800 제임스 캐시 1등 서기관)

(한국경제신문 1997년 8월 26일자).